2008년 12월 31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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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니룬 | 2008/12/31 23:59 | 그외다수 | 트랙백
2008년 06월 29일
적당히 자신이 서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누군가에겐 적당히 거리를 두고, 다른 사람에겐 적당히 가까워지고, 적당히 떠나며, 다시 적당할 때 다가선다.
그러나 끝없이 열정을 불태워야 할 것도,
..........계속 냉철하게 바라보야아 할 것도 있다고, 생각한다.
# by 니룬 | 2008/06/29 06:15 | 트랙백 | 덧글(0)
2008년 06월 27일
혼자가 되어 누구도 없는 세계에 살아간다면
나는 산산히 부서질 것 같아요.
내가 이 세상의 마지막 사람이라면, 내 기억은 남을 수 있을까요?
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없어도 좋아요.
단지 나를 증오해도 나를 동정해도
어떠한 눈으로 나를 보아도
내가 여기에 있었다고, 기억해주세요.
한개의 별이 한 마디의 말을 기억한다면
말하고 싶어요. 몇천몇억의 별을 그러모아서
내가 여기에 있었다고 몇 번이라도 외치고 싶어요.
피가 흘러내리고 있어요. 내 피가. 붉고 붉게 빛나는 피가 흐르고 있어요.
내가 여기에 쓰러진다면 꽃이라도 피어날까요? 무슨 꽃이 피어날까요?
나는 알 수 없어요. 눈을 감은 나는, 그 꽃을 볼 수 없을테니까.
그렇지만 약속해줘요. 언제라도 그 꽃을 본다면 나를 기억하겠다고.
말해줘요. 내가 살아온 나날들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해주세요.
그렇게 믿고 싶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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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전의 블로그를 뒤적거리다보니 나온 글. 그 때의 나는 이런 글을 끄적거렸었구나. 기분이 묘하다.
# by 니룬 | 2008/06/27 19:08 | 트랙백 | 덧글(0)
2008년 06월 27일
지독한 무력감.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기분.
.......57일 뒤면 나가지만, 그 땐 또 무엇이 바뀌어 있을까.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까.
.....솔직히 나도 사람들이 모인 그곳으로 나서고 싶다.
그렇지만 난 겁쟁이가 아닌가, 그런 의문 역시 계속 들고 있다.
# by 니룬 | 2008/06/27 13:40 | 트랙백 | 덧글(1)
2008년 06월 24일
이글루 스포츠 밸리를 보면.. 유로 2008이 없을 땐 상당량의 글이 모-----두 롯데 관련 글이다.(오오 롯빠 오오)
.....
그런데 밑으로 쭈---------욱 내려보니 sk 커뮤니케이숀즈가 떡하니 찍혀있었다. (.........)
이거 다들 알고 있었던 거야? 그랬던 거야?![.......]
# by 니룬 | 2008/06/24 16:59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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